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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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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울증도 입원치료가 필요한가요?닫기

A.

대부분의 단순우울증은 입원치료는 필요하지 않고 외래치료만으로 치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경미한 단순 우울증상부터 환청, 환시, 망상등을 동반하는 심한 우울증상까지 다양하고 우울증의 어느상태에서든지 자살의 위험성을 배제할수 없습니다. 더불어 우울증 이외의 조울병, 알코올중독, 각종 불안장애등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살의 위험성이 있는경우, 공격적이고 예민하여 타해의 위험성이 있는경우, 알코올 중독과 같은 동반질환이 있어 우울증상들을 악화시키는 경우, 스스로 입원치료를 원하는 경우 등에서는 우울증도 입원치료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Q.조현병과 조울병은 어떻게 다른가요?닫기

A.

조현병은 병명이 개정되기전에 정신분열병으로 불리웠습니다. 지속적인 환청, 환시 등의 지각장애와 이로인한 다양한 망상들, 사고장애, 그리고 뇌 기능의 미묘한 변화와 저하로 인한 기능의 상실등이 서서히 진행되는 병입니다. 과거에는 불치 수준의 병이었으나 최근에는 뇌과학의 발달로 증상이 소실되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가 가능합니다. 또한 조현병도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수 있다는 최근의 연구나 증거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울병은 양극성장애로도 불리우며 우울증과 같은 기분 및 감정조절에 문제가 생긴 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조증(과도하게 기분이 좋은 상태)과 우울증이 번갈아 나타나고 조증이 나타나지 않으면 단순우울증과 감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조증은 약한수준의 경조증에서 환청,환시와 망상등 정신증적 증상들을 동반하는 심한 수준까지 다양하고 재발주기도 환자분들마다 다르며 조증 및 우울증의 강도에 따라 1형과 2형 등으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조울병의 경우 증상이 없는 시기에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를 유지할수 있으며 조현병보다는 더 치료가 잘되고 예후도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Q.자살에 대해 궁금해요.닫기

A.

자살은 대개 현실을 확실하게 벗어나고 싶은 강한 욕구가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행동화 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무의식적인 자살행동의 경우 정신과적 치료후 왜 그런행동을 했는지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환자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살사고나 자살행동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우울증,조울병,조현병,알코올중독 같은 정신적, 정서적 불안정성이 선행하고 동반됩니다.

 

보건복지부의 2013년 자살실태 조사에 따르면 자살시도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25배가 높으며 특히 남성의 경우 7개월내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자살은 대체로 사전에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0대 이하는 SNS를 통해 '나 없이도 잘지내' '이젠 안녕' 3,40대에서는 술을 많이 마시거나 주변과 관계를 단절하는 양상을 5,60대에서는 갑자기 호의를 보이거나 '부모님 잘 모셔라'고 당부하는 행동이 위험징후로 지목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자살에 대한 위험징후를 인지했을때는 주변에 알리고 위험 임박시에는 경찰이나 유관기관에 신고 및 정신과 치료연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Q.알코올 중독은 입원이 반드시 필요한가요?닫기

A.

입원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환자분이 병에 대한 인식이 있고 스스로 치료의지가 강할때는 외래를 통한 정신약물치료, 정신치료, 인지행동치료, 동반된 정신질환의 치료, AA 등 자조모임, 다양한 지역사회의 유관기관을 통한 중독재활치료를 지속해 나가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 됩니다.

그러나 상당히 많은 수의 환자분들이 중독성 질환의 특성상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술을 계속 마시게 되는 경우가 많아 신체적 해독 뿐만 아니라 기억장애,치매 등의 뇌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어느정도 술을 마시면 알코올 중독이라고 하나요?닫기

A.

술을 마시는 주량만 가지고 알코올 중독을 진단하지는 않지만 주량이 많을 경우 중독으로 이행될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량보다 중요한 것은 조절력의 상실로 인한 금단증상과 반복적인 행동문제 등의 부적응적인 음주양상입니다. 일반적인 진단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알코올 남용: 지난 1년동안 다음중 1가지 이상이 있을 경우

1) 반복적인 음주의 결과로 직장,학교,가정에서 중요한 역할이나 의무를 수행하지 못한다.

2) 신체적으로 해를 주는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음주를 한다.

3) 반복해서 음주와 연관된 법적인 문제를 야기한다.

4) 음주로 인해 대인관계 또는 사회적 문제들이 반복적으로 야기되거나 악화됨에도 불구하고 음주를 계속한다.

 

알코올의존: 지난 1년동안 다음 6가지 중 3가지 이상이 나타나거나 경험한다.

1)음주에 대해 강렬한 욕구나 강박감이 있다.

2)음주의 시작,종결 또는 음주량을 조절하기 어렵다.

3)술을 마시지 않거나 줄이면 생리적인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4)원래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음주량을 늘려야 하는 내성이 나타난다.

5)음주로 인해 음주 이외의 다른 분야에서 흥미나 관심이 없어지며 음주나 술을 얻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6)신체적질환이나 우울감, 불면증 등 음주로 인해 해로운 결과가 오리라는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음주를 계속한다.

 

Q.폐쇄병동에서는 모든 것이 폐쇄되고 차단되어 있나요?닫기

A.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 멘토스병원에서는 입원과정을 비롯한 치료의 전과정에서 정신보건법 등 관련법규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습니다. 본원은 병원전용 단독건물로서 옥상정원부터 지하운동실까지 개방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분들에게 최대한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언론매체에서 보면 정신병원내에서 구타나 인권유린 등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런가요?닫기

A.

그런일은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멘토스 병원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모든 권고사항을 철저하게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환자분들은 병동내에 설치되어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건의함을 통해 언제든지 자신의 부당한 처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수 있습니다. 또한 병동내에 설치되어 있는 공중전화 및 자신의 휴대전화 열람 및 사용, 병동내의 PC를 통한 인터넷이용 등을 통해 외부와 언제든지 연락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정신증적 증상의 악화, 금단증상의 악화 및 섬망상태, 자해 또는 타해의 위험성이 있는 상황 등에서는 환자분들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정해진 법규에 따라 부득이하게 환자를 안정실에 격리 혹은 강박 조치 할수 있습니다. 저희 멘토스병원에서는 숙련된 치료진들이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여 시행하고 있고 상기 모든 과정들이 CCTV 및 진료기록부 등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최소한의 필요한 시간만큼만 시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