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왕복 8~9년을 다니며 5년여는 제가 도움주기보다 저를 더 도와줬고 3~4년간은 제가 4층건물 무

료청소 정리 봉사하며 발전헌금까지 드렸던 교회와 1년여전부터 완전 변한 성격의 목사부부(이젠 아

저씨 아줌마로 말하고 있습니다)의 그들을 폭력케 할 정도의 제 분노를 일으키게 함으로 2~5일 세번

재발함에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을 명하고 현재 서울생활이 2달쯤 된거 같네요 !! 다행히 월요일부터

오산리 기도원이 운영되며 2~3년전 시급 4천원의 봉사+ 시급제로 했던 일을 다시 근무코자 기도하며

준비하고있습니다. 멘토스와 약속한 단주기간은 채우지 못했지만 앞으로 몇년정도 부산생활은 몇박몇

일이고 서울생활 경기도 파주생활이 기니요 연말. 구정. 설날 인사드렸던 김병창 부장선생님 

윤승현 원장선생님 이하 의료진분들과 이문순 간호부장선생님.김도연 수간호선생님.김영옥 수간호선

생님. 최민주 수간호선생님 이하 간호진분들과 방지은 사회사업실장님 이하 정신 건강 사회복지 치료

 진분들과 김혁록.김기철. 조일현이하 보호 치료진 분들과 환우 형 형님들께 인사 드리러 갈게요!!

입원으로 인사드리러 가지는 않을수 있습니다.(교만.자만이 되지 않길 집중하겠습니다 !!)